일본에서 이사할 때 필요한 절차는? 외국인을 위한 완벽 체크리스트
일본에서 이사하면 주민등록 절차, 재류카드, 마이넘버, 보험, 우편물, 각종 서비스 계약까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를 따라가면 순서를 놓치지 않고, 중요한 14일 기한도 놓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이사한다는 것은 짐을 싸고, 트럭을 부르고, 열쇠를 반납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외국인 주민에게 주소 변경은 주민등록, 在留カード(자이류카드 — 재류카드), マイナンバーカード(마이난바카드 — 마이넘버카드), 보험, 우편물, 은행, 그리고 사용 중인 여러 계약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점은 이것입니다. 다른 시·구·정으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보통 이전 주소지에서 전출 절차를, 새 주소지에서 전입 절차를 각각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사한 뒤에는 새 주소 등록과 재류카드 주소 변경을 포함해 여러 중요한 절차에 14일이라는 기한이 적용됩니다.
이 글은 이사 전, 이사 당일, 새집에 도착한 후로 순서를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세부 규정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살고 있는 곳과 이사 갈 곳의 구청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답변: 일본에서 이사할 때 무엇을 해야 하나요?
지금 전체를 읽을 시간이 없다면, 최소한 다음 목록만은 기억해 두세요.
같은 시·구 안에서 이사하는지, 다른 지자체로 이사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다른 지자체로 이사한다면 이전 주소지에서 転出届(텐슈츠토도케 — 전출 신고)를 제출하거나, 조건이 맞으면 온라인으로 처리합니다.
관리회사, 전기·가스·수도, 인터넷 회사에 해지일 또는 이전일을 알립니다.
일본우편(Japan Post)에 우편물 전송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새 주소지에 도착한 뒤에는 기한 안에 転入届(텐뉴토도케 — 전입 신고) 또는 転居届(텐쿄토도케 — 같은 지자체 내 주소 변경 신고)를 제출합니다.
재류카드와 마이넘버카드를 지참해 주소를 변경합니다.
해당된다면 국민건강보험, 연금, 아동수당 등 가족 관련 절차를 처리합니다.
회사, 은행, 신용카드, 통신사, 학교 등 이용 중인 서비스의 주소를 변경합니다.
중요한 우편물이 예전 집으로 간 뒤에야 주소를 고치기 시작하면 늦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가족 구성원별로 별도의 목록을 만들고, 항목마다 완료 표시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1단계: 어떤 유형의 이사인지 확인합니다
절차의 이름은 새 주소가 같은 지자체에 속하는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른 시·구·정·촌으로 이사하는 경우
보통 두 단계가 필요합니다.
転出届: 이전 지자체에 내는 전출 신고입니다.
転入届: 새 지자체에 내는 전입 신고입니다.
예를 들어 군마현 이세사키시에서 도쿄도 에도가와구로 이사한다면, 다른 지자체로 옮기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새 주소지에서만 주소를 고치고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시 또는 구 안에서 이사하는 경우
이 경우에는 보통 転居届, 즉 같은 지자체 내 주소 변경 신고를 합니다. 다만 정령지정도시 안에서 구를 옮기는 경우는 시마다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기 전에 해당 지자체 안내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
동네 이름 앞에 붙는 행정 구역 표기를 보세요. 市(시), 区(구), 町(정), 村(촌)의 이름이 바뀐다면 전출 신고와 전입 신고가 모두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구청이나 시청에 전화해 이렇게 물어보세요.
引っ越しを予定しています。転出届と転入届が必要ですか。
이사할 예정입니다. 전출 신고와 전입 신고가 필요한가요?
2단계: 이전 주소를 떠나기 전에 전출 신고를 합니다
다른 지자체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지자체의 안내에 따라 転出届를 제출합니다. 접수가 끝나면 전입 절차에 필요한 정보나 증명서가 발급되는데, 제출 방식과 마이넘버카드 사용 여부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마이넘버카드가 있다면 マイナポータル(마이나포털 — 마이넘버 온라인 창구)의 이사 서비스를 통해 전출 신고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전입 절차를 위해 창구에 방문할 예정일을 미리 알릴 수 있습니다. 다만 転出届를 온라인으로 냈다고 해서 주소 변경 과정 전체가 온라인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새 지자체에서 안내에 따라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제출 전에 다음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 가족 구성원의 재류카드.
마이넘버카드(있는 경우).
새 주소 정보.
예전 집을 떠나는 예정일과 새집에서 살기 시작하는 날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사람이 대신 갈 경우의 위임장.
지자체가 별도로 요구하는 서류.
아직 새 주소에서 실제로 살기 시작하지 않았다면, 계약일을 기준으로 이사 날짜를 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거주 상황에 맞춰 기입하고, 짐 옮기는 날·열쇠 받는 날·거주 시작일이 서로 다르다면 창구 직원에게 확인하세요.
3단계: 예전 집의 각종 서비스를 정리합니다
주민등록 관련 절차는 아니지만, 이사할 때 돈이 가장 많이 새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떠나기 전에 각 사업자에게 연락해 서비스 종료일, 마지막 청구서 결제 방법, 필요한 경우 방문 점검 일정을 확인하세요.
전기, 가스, 수도
연락할 때 다음 정보를 준비해 두세요.
청구서에 적힌 고객 번호.
예전 주소와 새 주소.
예전 집에서 서비스를 중단할 날짜.
새집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날짜.
전화번호와 결제 방법.
가스는 보통 새집에서 담당자가 방문해 개전(開栓)해야 하므로 예약이 필요합니다. 이사 당일 저녁에야 신청하면 온수나 가스레인지를 바로 쓰지 못할 수 있으니 미루지 마세요.
고정 인터넷 회선
계약을 이전하는 것인지, 해지 후 재가입하는 것인지 분명히 물어보세요. 다음을 확인합니다.
철거 또는 설치 비용.
위약금(중도 해지 수수료).
반납해야 할 기기.
예전 집의 회선 중단일.
새집의 공사 대기 기간.
재택근무를 한다면 회선 개통 전까지 데이터 SIM이나 포켓 와이파이 같은 임시 인터넷 방안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회선이 새 집으로 바로 옮겨질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관리회사와 퇴거 정산
다음 사항은 서면으로 확인해 두세요.
계약 종료일.
퇴거 입회 점검 일정.
열쇠 반납 방법.
최종 정산서를 받을 주소.
집에 그대로 두어야 하는 설비.
청소를 마친 뒤 방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특히 이사 전부터 이미 흠집이나 손상이 있던 부분은 꼭 찍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이 입회 확인서를 대신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대조가 필요할 때 실제 상태를 남겨 두는 역할을 합니다.
4단계: 일본우편에 우편물 전송을 신청합니다
구청에 새 주소를 신고했더라도 은행, 회사, 병원, 민간 서비스에서 오는 우편물의 주소가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우편에 転居届를 내어 예전 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새 주소로 전송받도록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우편에 따르면 전송 기간은 신고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1년이며, 전송 시작을 요청한 날로부터 1년이 아닙니다. 다시 신청해 연장할 수 있지만, 그와 별개로 각 발송처에 새 주소를 직접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편물 전송은 임시 보호막일 뿐입니다. 다음 기관·업체의 주소 변경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 또는 학교.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
민간 보험.
통신사와 온라인 쇼핑 서비스.
현재 서류를 처리 중인 기관.
특히 일부 우편물은 전송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발송됩니다. 따라서 카드, 행정 서류, 중요한 심사 결과 등을 기다리고 있다면 발행처에 직접 연락하세요.
5단계: 중요한 기한 안에 새 지자체에서 절차를 마칩니다
새집으로 실제 이사한 뒤에는 시청이나 구청에 되도록 빨리 가는 것을 우선하세요. 마이나포털은 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転入届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転居届의 경우에도 관련 절차 안내에서 이사 후 14일 기한이 적용됩니다.
아직 그곳에서 살고 있지 않다면, "14일"을 열쇠를 받은 날부터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기한은 실제 전입일과 지자체가 거주 상황을 판단하는 방식을 기준으로 합니다. 특수한 사정이 있다면 주민 담당 창구에 직접 문의하세요.
절차를 밟으러 갈 때는 다음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류카드.
카드를 소지한 가족의 마이넘버카드.
지자체가 요구하거나 본인 확인 예비용으로 필요한 여권.
전출 관련 서류 또는 온라인 절차 정보.
세대 정보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지자체의 개별 절차나 관련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도장(인감).
대리로 가는 경우의 위임장.
실제 필요한 목록은 가족 구성과 절차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거나, 수당을 받고 있거나,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돌봄 지원이 필요한 가족이 있다면 창구에서 바로 말씀하셔서 관련 부서로 안내받으세요.
6단계: 재류카드 주소를 변경합니다
여기는 외국인 주민이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입니다.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중장기 재류자에게 새 거주지로 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새 주소를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재류카드를 지참해 지자체 창구에서 주민기본대장법에 따른 주소 변경 절차를 마치면, 그 절차로 입관법상의 주소지 신고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에 똑같은 서류를 또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転入届나 転居届를 낼 때 재류카드를 반드시 가져가고, 창구를 떠나기 전에 새 주소가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카드를 돌려받은 뒤에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새 주소가 정확한지.
호실 번호가 빠지지 않았는지.
건물 이름 표기가 혼동을 일으키지 않는지.
가족 전원의 카드가 처리되었는지.
주민등록 절차만 하고 가족 한 명의 카드를 깜빡했다면, 가족 전체의 기록이 알아서 갱신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담당 직원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단계: 마이넘버카드와 전자증명서를 갱신합니다
마이넘버카드에는 주소가 카드 표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주소가 바뀌면 14일 이내에 지자체에서 갱신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재류카드의 주소가 수정되었다고 해서 마이넘버카드가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놓치기 쉬운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서명에 사용하는 署名用電子証明書(쇼메이요 덴시쇼메이쇼 — 서명용 전자증명서)는 주소가 바뀌면 실효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온라인 행정 절차에서 자주 쓰입니다. 창구에 갔을 때 카드 표면의 인쇄만 확인하지 말고, 전자증명서의 재발급이나 재설정도 함께 문의하세요.
마이넘버카드에 설정해 둔 비밀번호(PIN)도 기억해 가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었거나 여러 번 잘못 입력해 잠긴 경우에는 잠금 해제나 재설정 절차가 추가되어 처리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이사한다면 카드를 한 장씩 개별로 확인하세요. 세대주가 갱신을 마쳤다고 해서 가족 구성원 전원의 마이넘버카드가 모두 변경된 것은 아닙니다.
8단계: 보험, 연금, 가족 관련 절차를 처리합니다
이 부분은 취업 형태와 가족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마이나포털은 새 지자체에서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에게 전입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가입 절차를 밟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나갈 때에도 이전 지자체의 안내에 따라 보험증 반납이나 관련 서류 처리를 해야 합니다.
회사를 통해 사회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인사 담당 부서에 새 주소를 알리세요. 여전히 회사 보험 대상이라면 이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국민건강보험에 따로 가입하지 마시고, 먼저 본인의 가입 상태를 확인하세요.
국민연금과 그 밖의 신청 건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신청 건에 따라 지자체가 다음 사항을 추가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아동수당.
어린이 의료비 지원.
어린이집과 학교.
개호(장기요양) 서비스.
장애인 대상 수당.
주민세 또는 납부 중인 금액.
이전 지자체에서 어떤 혜택을 받고 있었다면, 그 혜택이 새 지자체로 저절로 옮겨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전 지자체에서의 종료 절차와 새 지자체에서의 재신청 절차를 모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9단계: 회사와 민간 서비스의 주소를 변경합니다
행정 절차를 마쳤다면, 돈·계약·서류 수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계정들의 주소를 갱신하세요.
직장
인사 담당 부서에 새 주소를 알려 고용 기록, 보험, 세금, 그리고 해당된다면 통근 수당을 갱신합니다. 통근 경로가 바뀌었다면 회사 규정에 따라 교통비 정보를 다시 제출하세요.
은행과 신용카드
계좌마다 주소를 각각 변경합니다. 은행에 따라 새 재류카드나 체류 기간 확인을 요구하거나, 등록 주소로 확인 우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우편물이 반송되면 일부 거래나 본인 확인 절차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와 온라인 서비스
다음 서비스의 청구 주소 또는 계약 주소를 갱신하세요.
이동통신사.
인터넷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전자결제 서비스.
민간 보험.
정기 배송 서비스.
기본 배송지와 계정의 법적 등록 주소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받는 주소 하나를 고쳤다고 해서 계약 주소까지 바뀐 것은 아닙니다.
운전면허와 차량
운전면허, 자동차,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다면 새 거주지의 경찰서 및 관할 기관에서 해당하는 주소 변경 절차를 확인하세요. 이 서류들은 구청 신고에 따라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습니다.
시기별 체크리스트
이사 2~4주 전
관리회사에 퇴거 예정일을 알립니다.
입회 점검과 열쇠 반납 일정을 잡습니다.
위약금 여부를 확인합니다.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 일정을 예약합니다.
필요하다면 임시 인터넷 방안을 준비합니다.
자녀의 학교나 어린이집을 알아봅니다.
예전 주소가 등록된 모든 계약의 목록을 만듭니다.
이사 1~2주 전
다른 지자체로 이사한다면 転出届를 제출합니다.
우편물 전송을 신청합니다.
예전 집의 서비스 종료일을 확인합니다.
새집의 서비스 개시일을 확인합니다.
재류카드, 마이넘버카드, 비밀번호를 준비합니다.
중요한 서류는 백업하고 사진으로 남깁니다.
이사 당일
필요하다면 전기·가스·수도 계량기 수치를 기록합니다.
정리를 마친 예전 방의 상태를 사진으로 찍습니다.
짐과 열쇠를 확인합니다.
새 주소의 이름표, 호실 번호, 우편함을 확인합니다.
신분증은 몸에 지니고, 이삿짐 트럭에 두지 않습니다.
새집에서의 첫 며칠
転入届 또는 転居届를 제출합니다.
재류카드를 갱신합니다.
마이넘버카드를 갱신하고 전자증명서에 대해 문의합니다.
보험과 가족 관련 절차를 처리합니다.
회사에 새 주소를 알립니다.
첫 주 안에, 되도록 빨리
은행과 신용카드 주소를 변경합니다.
휴대전화, 인터넷, 민간 보험의 주소를 변경합니다.
운전면허와 차량 서류를 확인합니다.
온라인 배송 주소를 갱신합니다.
예전 주소에서 전송되어 오는 우편물을 살펴 빠뜨린 서비스를 찾아냅니다.
일본에서 이사할 때 흔히 하는 여섯 가지 실수
1. 관리회사에만 알리고 끝내는 것
관리회사는 임대차 계약만 처리합니다. 구청, 출입국재류관리청, 마이넘버, 은행, 회사에 주소를 대신 알려 주지 않습니다.
2. 우편물 전송을 주소 변경이라고 생각하는 것
우편물 전송은 정해진 기간 동안 일부 우편물을 옮겨 줄 뿐입니다. 발송처의 기록에 남은 주소는 본인이 직접 변경하기 전까지 예전 주소 그대로입니다.
3. 재류카드를 집에 두고 창구에 가는 것
중장기 재류자에게 재류카드는 거주지 변경을 처리하는 데 핵심이 되는 서류입니다. 카드가 없으면 다시 방문해야 할 수 있습니다.
4. 마이넘버카드나 비밀번호를 잊는 것
마이넘버카드의 주소와 전자증명서 기능은 별도로 처리해야 합니다. 카드를 가져갔더라도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면 절차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5. 새집의 서비스 신청이 너무 늦는 것
이사는 들어갔는데 가스, 온수, 인터넷이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사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해 두세요.
6. 가족 구성원별로 확인하지 않는 것
자녀가 있는 가정은 관련 서류가 더 많습니다. 재류카드, 마이넘버, 보험, 수당, 어린이집이나 학교까지 이어집니다. 절차별이 아니라 사람별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사 절차 전부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그렇게 이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넘버카드가 있으면 마이나포털로 전출 신고를 제출하고 창구 방문 예정일을 미리 알릴 수 있지만, 전입 절차와 관련 서류 갱신에는 여전히 새 지자체의 안내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같은 구 안에서 이사해도 転出届가 필요한가요?
보통 같은 지자체 안에서 이사하는 경우에는 転出届와 転入届 한 쌍이 아니라 転居届를 사용합니다. 다만 특별구 사이를 옮기는 경우 등 행정 구역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류카드 주소를 바꾸려면 출입국재류관리청에 가야 하나요?
중장기 재류자의 경우, 재류카드를 지참해 지자체 창구에서 규정에 따른 주소 변경 절차를 마치면 그것으로 입관법상의 주소지 신고를 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에 똑같은 신고를 다시 제출할 필요는 보통 없습니다.
이사 후 언제까지 새 주소를 등록해야 하나요?
기억해야 할 기한은 실제 전입일로부터 14일입니다. 공식 안내에 나와 있는 전입 절차, 재류카드 주소 변경, 마이넘버카드 갱신에 이 기한이 적용됩니다. 서류가 빠졌거나 기관 휴무일과 겹치면 다시 방문해야 할 수 있으니 마지막 날까지 미루지 마세요.
일본우편의 우편물 전송은 얼마 동안 되나요?
일본우편은 전송 기간이 전거 신고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1년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시 신청해 연장할 수 있지만, 각 발송처에 직접 주소를 갱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편물 전송을 신청했다면 은행 주소도 바꿔야 하나요?
네, 바꿔야 합니다. 우편물 전송은 은행 시스템에 등록된 고객 정보를 바꾸지 않습니다. 각 은행의 안내에 따라 직접 갱신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일본에서 이사하면서 절차를 빠뜨리지 않으려면 세 묶음으로 나누어 처리하세요.
예전 집을 떠나기 전: 필요하다면 전출 신고를 하고, 임대차 계약과 각종 서비스를 정리하고, 우편물 전송을 신청합니다.
새집에 도착한 직후: 전입 신고 또는 주소 변경 신고를 하고, 재류카드와 마이넘버카드를 갱신하며, 보험과 가족 관련 서류를 처리합니다.
그 이후: 회사, 은행, 신용카드, 휴대전화, 운전면허, 민간 서비스의 주소를 변경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4일 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 그리고 창구에 갈 때 재류카드와 마이넘버카드를 반드시 챙기는 것입니다. 이사 전에 체크리스트를 준비하는 데 반나절만 쓰면, 나중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거나 우편물을 잃어버리거나 계약이 끊기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새로 살 곳을 아직 찾고 있다면, NST Connect가 현재 게시 중인 매물 목록에 매물별 월 비용과 가까운 역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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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2026년 8월 24일에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필요한 서류와 처리 방식은 지자체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진행하기 전에 담당 기관이나 사업자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